얼마 전 친구가 고양이를 키우게 됐다고 집에 한번 놀러 오라고 해서 다녀갔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키우기 어렵지 않냐 물어보니 관리할 것도 없고 아이가 똑똑해서 그런지 배변 훈련도 하지 않았다 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던 찰나라 연산동고양이분양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맞이할 가족을 찾는 거라 신중할 수밖에 없었는데 친구가 알려준 곳에서 직접 방문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니 어렵지 않게 결정할 수 있었답니다. 친구에게 어떤 곳인지 얘기를 들은 후 방문을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귀여운 아이들이 많아 놀랬습니다. 상태도 꼼꼼하게 관리를 받고 있어서 건강 상태도 좋아 보였고 모두 윤기나는 털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저는 미유펫이라는 곳을 이용했는데요. 안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