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정말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그 일상에는 반려견의 역할이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강아지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애교가 많은 멍멍이라 집에만 가면 저를 세상 반갑게 맞이해 주고 저를 잘 따라준답니다. 저는 이제 반려견이 없는 일상을 상상하지 못할 것 같아요. 저의 인생은 괘법강아지분양을 받기 전과 후로 나눠도 무방할 정도로 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괘법강아지분양을 받아 반려 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함께 반려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는데요. 같이 산책도 자주 하고 여행도 많이 가면서 반려인으로서 함께 하고 있어요. 저희 멍멍이는 사교성이 좋아 다른 멍멍이들과도 잘 지내는 편이라 이런 행복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