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만덕강아지분양 성공적인 스토리

미유펫 데일리 2023. 9. 11. 14:54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제가 무척
성공적이었던 만덕강아지분양기를
알려드릴까 해요. 최근 들어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사시는 분들 또한
많아진 것 같은데요 저 또한 자취를
시작한지도 벌써 3년차인데 항상 혼자
생활하다보니 외롭고 적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만덕강아지분양
통해 반려 가족을 맞이하기로 했어요.
한 생명을 데려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고민을
했는데요 건강하고 예쁜 반려견만 잘
데려올 수 있다면 평생 책임지고 케어해
주는 것은 자신있었거든요.


그렇게 건강한 반려견을 데려오기 위해
만덕강아지분양 할 수 있는 곳을
정말 꼼꼼하게 알아봤는데 다행히도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미유펫이라는
대형 펫샵이 하나 있더라고요.
외관상 봤을 때 아기자기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견종도 다양해보였어요.
홈페이지도 따로 운영중이어서 미리
방문하기 전에 만덕강아지분양 가능한
댕댕이들의 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소형견은 물론 중대형견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보유하고 계셨어요.


호텔링이랑 동물병원 등등 다채로운
부대시설까지 함께 운영중이였죠.
동네에서 워낙 입소문 난 곳이다보니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받으려면 예약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주말 오후로
예약을 하고 그 날짜에 방문해봤는데요
매장안으로 들어가니 짖는 아가들도
있었고 활발하게 뛰어노는 아가들도
있었고 다들 너무 활기차보였어요.
직원분에게 만덕강아지분양 진행하러
방문했다고 말씀드리니 입양 절차와
매장 분위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주시고 아가들이 있는 룸으로
안내를 해주셨어요.


같은 견종이어도 모량과 모색,
성별에 따라 외모가 다르게 보였는데
저는 유독 말티푸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말티푸는 말티즈와 푸들의 장점만 쏙
골라 담은 유전적 결함이 적어 선천적인
질병이 거의 없는 견종이라고 하셨어요.
육안으로 봐도 꼬리를 세차게 흔들고
저를 바라보는 눈빛과 짖는 소리만
들어도 참 건강하구나 싶었고 아이들
몸이나 깔려있는 방석에 분비물이
묻어있는 흔적도 없었는데요.


실제로 만덕강아지분양 상담을 받는동안
말티푸 한 마리가 배변활동을 하는
동시에 직원분께서 후다닥 달려오셔서
깨끗하게 치워주시는 모습도 목격했어요.
매장 전체나 베이비룸의 관리를 잘
해주시는 걸 보아하니 정말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구나 싶었답니다.
저는 말티푸로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계약서를 작성했는데요 이곳에서는
상담 후 원하는 견종을 선택하고나면
계약서 작성을 통해서 해당 견종의
인적사항들을 체크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내용을 다 확인하고 난 후에는
이곳의 자체 동물병원을 통해서
전체적인 건강검진을 진행해주셨어요.
보통은 연계된 동물병원이 따로 있어서
직접 그곳에 방문해서 확인을 해봐야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곳은 매장내
자체 동물병원이 같이 운영되고 있어서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게다가 여기서
만덕강아지분양 간 아가들에게는
평생 의료비 할인혜택까지 
제공된다고 하셨어요.


분양가 못지않게 크게 드는 비용이
바로 의료비인데 이런 비용적인 부담을
평생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니 저에게는
큰 선물과도 같았어요. 심지어 이곳이
애견호텔과 미용도 함께 운영중이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각종 서비스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데요.


미용 같은 경우에는 15000원 상당의
위생 케어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고
호텔링 같은 경우에는 만덕강아지분양
이후에 7일간은 무료이용이 가능했어요.
워낙 시설이 고급스럽다보니 백프로
지원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평생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메리트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집에 데려간 후 사료는
얼마나 주어야하는지, 산책하는 시기와
주의해야 할 사항 등등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니 그제서야 정말 가족이
되었구나 실감을 하게 되었어요. 과연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건강하게 잘
자라줄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이런 전문적인 펫샵에서
진행하게되어 다행이었답니다.


매장에서 구입한 애견용품들까지 잔뜩
챙겨서 집으로 향하는 길 차에서 계속
낑낑거리는 바람에 마음이 급해졌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조용히 자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더라고요.
생후 2개월령의 댕댕이들은 하루에
12~14시간 정도를 자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란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당분간은 푹 잘 수 있게 해줘야겠어요.


지금은 울타리를 설치하고 여러 곳에
배변유도제가 함유되어 있는 패드를
깔아주었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샵에서
어느정도 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제가
굳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알아서
패드에다만 볼 일을 보더라고요.
그리고 한 편에 밥그릇과 소량의
미지근한 물을 주었는데 너무 잘 먹고
잘 노는 거 있죠. 제 생각과는 다르게
빠르게 적응해서 사료도 잘 먹고 어디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커주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반려견 입양을 고민하신다면
이곳에 한번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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