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고양이분양 온순한 렉돌, 맞춤형 상담은 미유펫에서

취업을 하면서 서로의 직장이 가까운
언니랑 본가에서 독립을 해서 생활을
시작한지 3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처음엔 회사생활에 적응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은 제 나름대로
자유시간도 즐기고 주말엔 언니랑
여러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하는데요.
여유가 생기니 언니와 반려동물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본가에서 살 때는 언니랑 같이 아기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부모님께
몇달동안 떼를 쓰곤 했었거든요.

하지만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이 하는
생떼라고만 생각하셨기에 언니랑 전
독립을 하면 꼭 아깽이를 데려와
키우자! 라고 어릴 때 약속을 했답니다.
성인이 된 지금 오롯이 저희 둘의
힘으로 책임을 질 수 있었기 때문에
사상고양이분양 을 받게 되었답니다.
이때의 선택은 지금도 후회하지 않고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 생각해요.

저희 집 아깽이의 이름은 망고에요.
반려동물은 음식이름을 붙여주면 건강히
오래오래 산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저희 자매의 최애 과일이 망고였기에
요 아이도 망고로 부르게 되었답니다.

망고는 미유펫에서 데려온 아이에요.
사상고양이분양 중에서도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적으로 정보를 파악할 수가
있는 곳이라서 신뢰를 할 수 있었어요.
일반적인 애묘샵은 분양가는 상담시에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분양가를 포함한 기본적인 정보들은
주기적으로 업로드를 하고 있는데요.

거기서 본 아이가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새하얀 털에 얼굴에 거꾸로 된 V자의
브라운 패턴이 있는 아이였는데요.
렉돌이라는 묘종으로 사상고양이분양
중에서도 무릎냥이로 유명한 아이였어요.

언니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사진만
빤히 보다가 상담을 받아보자! 란 생각에
직접 매장으로 향하게 되었답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은 시간대에 방문을
하고 싶어서 미리 전화를 드렸는데 따로
예약까지 잡아주셔서 편하게 방문했어요.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눈에 먼저 보인건
위생을 책임지는 공기청정기과 각
쇼룸에 달려있는 온습도 조절기였어요.
고양이라는 동물 자체가 비교적으로
예민하고 깔끔한 성향을 가지고 있어
자체적으로 신경쓰며 관리하고 있다해요.

강아지에 비해서 털빠짐도 많은 편이라
일반적인 애묘샵에서는 털날림이나
이로 인한 냄새가 느껴지기도 하는데
여긴 그런게 전혀 없어서 신기했어요.
아깽이들도 자세히보니 털엉킴이나
피부에 이상은 전혀 보이지 않았구요.

사진으로 봤던 렉돌 아이 뿐만 아니라
여러 묘종들을 케어를 하고 있더라구요.
페르시안, 스코티쉬 폴드, 브리티쉬
숏헤어 등 각각의 매력을 갖고 있는
냥이들이 많아서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꽤나 걸릴 정도였답니다.

사상고양이분양 샵에서는 예약 분양도
가능해서 희귀종이나 희귀모색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해요.

비대면 분양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서
매장까지 방문이 어려우신 분들은
화상상담을 통해 아깽이를 만나보고
건강검진 과정까지 영상으로 볼 수 있다
하니 이용해도 꽤 괜찮을 것 같았어요.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은 확인을 했지만
성향이나 성격적으로 저희 자매와 맞는
반려묘를 데려가는게 맞다는 생각에
맞춤형 상담을 먼저 받게 되엇는데요.

사상고양이분양 상담을 받으면서 
라이프스타일이나 생활패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분양을 하고자 하는
묘종과 잘 맞는지 조언을 받게 되었어요.
렉돌의 성향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제 성향에 적합한 아깽이를
데려가기 전 신중하게 고민할 수 있었어요.

입양 후에 묘주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케어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냥이들은 스스로 그루밍을 하긴 하지만
그루밍으로 할 수 있는 부위는 한정적인
편이라서 목욕과 빗질은 해줘야하는데요.

렉돌은 장모종이고 털빠짐이 많은 편에
속하다보니 그에 맞는 브러쉬를 추천을
해주시고 사용법도 간단히 알려주셨어요.
각 묘종의 털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설명해주셔서 더 이해가 빨리 됐답니다.

사상고양이분양 후 케어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매장으로
방문을 해도 된다고 말씀하셔서
속으로는 정말 안심이 되었답니다.
호텔링, 병원, 미용시설이 있어서 
전문가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계약서 작성 전 베이비룸에서 데려갈
렉돌 아가를 품에 안아볼 수 있었어요.
확실히 무릎냥이답게 사람의 품에 있는걸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더라구요.
애교도 많고 온순한 아이라 그 모습을
보고 사랑스러워서 당장 데려가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사상고양이분양 매장 내에는 병원도
운영하고 있어서 계약서 작성 전에는
건강검진도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건강상태는 물론이고 피부상태도 좋고
키트 검사 결과도 문제 없었어요.

아기 냥이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하루가
다르게 몸상태가 변할 수 있는데 항상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는 걸 보니까
직원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며 케어를
하고 있구나 라는게 바로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검진을 받고 서류애 서명까지
하고 아깽이를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영역동물이라서 혹시나 집에 적응을 하지
못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미리 구매해둔
쿠션으로 올라가 꾸벅꾸벅 졸더라구요.

사상고양이분양 이후 저희 자매가 퇴근을
할 시간대가 되면 문 앞에 앉아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져요.
저희 망고 덕분에 하루하루 생기가 넘치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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