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수정동고양이분양 으로 사랑스런
3개월 된 페르시안을 데려오게 되었어요.
반려묘를 키우는게 처음이라서 서툰 것도
많고 주변 집사친구들의 도움도 받는데요.
가끔 친구들이 저희 집에 놀러와서 냥이와
놀아줄 때가 있는데 어쩜 사람을 좋아하고
경계심이 하나도 없냐 신기해하더라고요.
이렇게 순하고 처음 본 사람이랑 장난도
잘 치는 아기 냥이는 처음본다고 해요.
전 어릴 때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었어요.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본가에서 독립을
했고 내 생활공간이 생기다보니
반려동물을 키워야겠다 결심을 했어요.
아무래도 1인가구이다보니 견주가 밀착
케어를 해야하는 강아지보다는 독립적인
성격을 가진 고양이가 좋겠다 싶었는데요.
그래도 단순하게 생각을 하고 입양하는건
책임감이 없는 행위라고 생각이 들어서
몇달동안 주변 애묘카페에도 자주 방문을
하고 나름대로 공부도 열심히 해왔었어요.
그렇게 꽤 오랜시간 수정동고양이분양 에
대해서 준비를 해오다가 반려묘를 키우는
친구를 통해 미유펫을 소개받게 되었어요.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서 반려묘를 처음
키우는 사람이 시작하기에 좋을 뿐더러
분양 후에도 여러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다더라고요.
또한, 전문 캐터리를 통해 건강한 냥이를
브리딩하는 곳이기 때문에 혈통에 대해서
신뢰는 물론 건강한 아이를 반려묘로
데려올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곳이었어요.
자체적으로 병원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수의사 선생님이 상주를 하고 있다해요.
아기 고양이들의 건강을 전담하고 있어
응급상황이 발생해도 대처가 가능한데요.
이 외에도 수정동고양이분양 샵 자체적으로
호텔, 미용시설을 운영을 하고 있어서
반려묘를 키우면서 필요한 시설에 대해
분양 후에도 꾸준히 이용이 가능해요.
다양한 묘종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서
실제로 여기서 반려묘를 만난 많은 분의
후기도 검색을 통해 읽을 수 있었는데요.
홈페이지도 별도로 운영하며 분양가능한
아깽이들의 프로필이 수시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서 편히 확인 후에 마음에 드는
아이가 있으면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서 호평이 많은 편이었어요.
저도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각자의 개성이
강한 아깽이들 중에 새하얀 털에 약간 뚱해
보이는 표정의 페르시안을 발견했는데요.
페르시안 종의 특징이 눌린 코이기 때문에
뚱~한 표정이 매력포인트라 하더라구요.
첫인상만 보고 생각하면 되게 도도할 것
같고 차가울 거란 느낌이 먼저 드는데요.
하지만, 수정동고양이분양 중에서도 애교도
많고 온순한 성격을 가진 품종이라고 해요.
장모종이라서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털이 긴 장모종이다보니 빗질하는 방법도
직접 시범을 보여주셔서 차근차근 보고
따라하면서 익혀갈 수도 있었는데요.
고양이를 직접 케어해보는건 처음이라
손길 자체가 너무 서툴렀는데 매니저님이
옆에서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적응해나갈 수 있었어요.
수정동고양이분양 후 위생미용은 비용추가
없이 방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해요.
저처럼 반려묘를 다뤄본 적이 없을 경우
초기 케어시 어려움을 겪을 수가 있는데
사후 관리 서비스를 통해 이런 문제들을
보완해나갈 수 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제가 관심있게 보고있던 페르시안 아인
새하얀 털에 털엉킴이나 눈곱도 없이
너무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된 아이였어요.
전체적으로 수정동고양이분양 샵 내에 있는
아깽이들은 컨디션도 다 좋아보였는데요.
묘종을 결정하지 못한 분들의 경우에는
베이비룸에서 여러 아깽이들을 둘러보며
매니저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부분을
고려하면서 결정을 해나갈 수 있다고 해요.
저는 페르시안 아이에게 완전 꽂혀버려서
안내를 받고서 바로 계약서 작성을 위해
상담실로 이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서명을 하기 전 아깽이의 컨디션과 관절,
귓속, 치아, 성장상태 등을 원장 선생님이
직접 봐주시면서 설명까지 해주셨답니다.
다행히 건강상으로도 아무 이상이 없었고
오히려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집에 가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거라는 이야길 듣고
설레는 마음에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나서
바로 아깽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수정동고양이분양 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료,
화장실, 화장실 모래 등의 용품은 매장 내
용품점에서 미리 구비를 해둘 수 있었어요.
대량으로 사는 것 보다 고양이들도 취향을
타는 경우가 있으니 사용하면서 맞춰가는
방법을 추천해주셔서 딱 필요한 것들만
장만해서 과소비도 하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가족이 된 아깽이는 이름은
루랑이라고 듣자마자 귀여운 느낌이
물씬 드는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답니다.
오히려 냥이들은 긴 이름 또는 발음이
어려운 이름보단 단순한 이름에 대해서
빠르게 인식하고 이해를 한다고 해요.
수정동고양이분양 을 통해 루랑이를 키운지
벌써 2개월이 되었는데 저 멀리서 루랑아~
하고 부르면 냥! 하고 우다다 달려온답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요즘엔 칼퇴근을 하면서까지 루랑이를
보기 위해서 집으로 달려올 정도인데요.
좋은 분양샵과 친절한 매니저님을 만난
덕분에 저희 루랑이를 만나서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잘 키워갈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앞으로 루랑이와 함께 할 미래가 너무나도
기대가 되고 설레인답니다!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동강아지분양 매력폭발 미니비숑 미유펫에서 첫눈에 (1) | 2023.10.17 |
---|---|
영주동고양이분양 건강한 아메숏 데려왔어요! (1) | 2023.10.16 |
믿음직스러운 괘법강아지분양 샵 미유펫 (1) | 2023.10.11 |
송정강아지분양 누구보다 건강한 비숑프리제 (0) | 2023.10.10 |
남산동고양이분양 개냥이 그자체 먼치킨 (0) | 2023.10.06 |